배대지의 뜻과 이용방법, 가격까지 알아봤습니다. 해외에서 직구입을 하는 분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또 구매대행을 부업으로 하는 분들이 늘어남에 따라서 배대지가 이제는 우리에게 친숙한 단어가 되고 있습니다.
초보자라면 검수를 권합니다. 쇼핑몰이 실수로 다른 상품을 보내도 배대지에서 걸러내 바로 반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직구에 익숙하고 속도·비용이 우선이라면 무검수를 선택해도 됩니다.
배대지에 물건이 도착하면 배송대행지 직원이 물건을 창고에 입고하고 제대로 물건이 왔는지 수량이 맞는지 검수해줍니다.
배대지는 물건을 받아 한국으로 보내주는 일만 하기 때문에 수수료도 얼마 들지 않습니다.
내가 해외의 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결재를 하는 것 가지는 알겠는데, 해당 물건을 배송받을 곳을 한국 우리 집 주소나 사무실 주소로 쓴다고 해서 올까요? 절대 구매대행 안 올 겁니다.
해외 쇼핑몰에서 직접 주문한 뒤 배송지를 해당 국가에 사무실을 가진 업자로 지정해서 배송시키면
해외직구를 하다 보면 반드시 만나는 벽이 있습니다. "이 쇼핑몰은 한국으로 배송이 안 되네?" 바로 이때 필요한 게 **배송대행지(배대지)**입니다.
해외 쇼핑몰 사이트에서 원하는 물건을 구입합니다. 받는 주소란에 앞서 확인한 배대지 주소를 입력한 뒤 결재를 완료합니다.
또, 페이팔 계정을 만들어 국가 설정을 미국으로 하고 주소를 배대지 주소로 하면
여러가지 장점이 있기 때문에 국제 배송을 해주는 쇼핑몰을 찾아도 배대지를 쓰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로 국가별로 다른 가격 정책을 적용하는 글로벌 기업의 직영 쇼핑몰이 그런 식입니다.
여러 쇼핑몰에서 한 번에 주문할 경우 배대지에서 모두 취합하여 묶음배송이 가능하다는 등
그러면 해외 쇼핑몰에서는 구입한 물건을 배송대행지로 보내게 됩니다. 당연히 영문으로 입력하게 됩니다.
⚠️ 덩치가 큰 물건은 부피무게 할인 또는 면제 혜택이 있는 배대지로 보내세요. 부피무게를 신경 쓰기 싫다면 작은 물건 위주로 직구하는 게 안전합니다. 부득이하게 큰 물건을 사야 한다면 해상 배송을 고려하세요.